청와대 관람 신청 및 당일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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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청와대 관람 신청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난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그동안 대통령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청와대가 개방되었죠. 초기에는 경쟁이 심해서 예약이 너무 어려웠는데요. 이제는 안정이 되면서 쉽게 예약할 수 있고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청외대 개방 1주년 행사로 기념 전시를 보실 수 있는데요. 전시명은 "우리 대통령의 이야기,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입니다. 잔소는 본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6월 19일까지 청와대 밤의 산책을 예약할 수 있는데요. 환하게 밝혀진 대정원을 시작으로 본관, 구 본관터,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와 웅장한 반송이 기다리는 녹지원까지 청와대의 밤 정취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예약이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당일 예약이 가능해졌는데요. 관람 예약시스템이 개선되면서 예약시스템 접속일 당일부터 4주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단 당일예약 다음 회차부터 예약 가능하며 회차별 마지막 10분 전부터 신청하실 경우에는 다다음 회차부터 가능합니다.

아래는 청와대 관람 신청 방법입니다. 참고하셔서 유용하게 사용해 보세요.

 

목차

 

 

 

청와대 관람 신청 방법

 

 

1.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람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해 주세요.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2. 메뉴에서 "예약하기"를 클릭해 주세요.

 

 

3. 날짜, 인원, 시간 등 신청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4.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비밀번호 4자리는 잘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5. 전체 필수 이용 약관에 동의해 주세요.

 

 

6. 완료되면 입장 가능한 바코드를 부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람 예약 취소 방법

 

 

1. 홈페이지에서 "예약 조회"를 클릭해 주세요.

 

 

2. 성명,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3. 하단 "취소" 버튼을 클릭하면 정성적으로 처리됩니다.

 

 

청와대 밤의 산책 예약 방법

 

 

1.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기"를 클릭해 주세요.

(밤의 산책 홈페이지 바로가기)

 

 

2. 관람일, 시간, 인원을 입력해 주세요.

 

 

3. 본인 확인을 위해 휴대폰 인증을 진행해 주세요.

 

 

4. 마지막으로 약관에 동의하면 예약을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람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