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타임워치 4가지 기능 활용하기

네이버 타임워치 4가지 기능

이번 포스팅은 네이버 타임워치 간단 사용법을 알아볼게요. 일상생활에서 간혹 시간을 재야 하는 상황이 생기곤 하죠. 이럴 때 스톱워치 또는 타이머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두 가지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스톱워치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초시계라 부르는 기능을 말합니다. 0초에서 스타트하고 버튼을 눌러 스톱시킨 후 누적 타임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이머는 카운트다운 기능입니다. 일정한 시간을 우선 설정한 후 스타트시켜 0초가 되면 알람음이 울리는 기능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려면 앱을 설치하거나 시계로 가능하지만 급한 상황에서는 네이버 타임워치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스톱워치, 타이머, 서버시간, 세계시간 등 4가지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타임워치 간단 사용법입니다. 참고하셔서 유용하게 사용해 보세요.

 

목차

     

     

     

    타이머

    1. 먼저 타임워치로 이동하면 바로 타이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설정을 클릭해서 시간을 설정해 주세요.

    (타임워치 바로가기)

     

     

    2. 시작을 누르면 설정한 시간만큼 타이머가 작동됩니다. 우측 알림음에서 원하는 소리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스톱워치

    타이머 하단에 스톱워치 메뉴를 클릭하면 스톱워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시작을 누르면 바로 시간을 잴 수 있습니다. 구간기록 기능도 활용하실 수 있어요.

     

     

    서버시간

    서비시간 기능은 예매할 때 정말 유용한데요. 상단 메뉴에서 인터파크, 멜론, 예스24 등 예매처를 선택하면 정확한 서버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시간

    마지막으로 세계시가는 전세계 주요 도시의 현재 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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